광주대-대한노인회-한국재난안전기술원 협약(보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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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5일 행정관 6층 교육혁신지원실에서 (사)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재난안전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날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각종 재난안전 관련 지원활동 수행 ▲안전의식 생활화 및 전문 인력 육성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보급 ▲재난관리시스템의 개선 및 지식과 기술의 정보교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안전교육센터 재난안전분야 교육의 원활한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재난과 테러 등 국가와 지역 차원의 각종 위기상황에서 외면받는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면서 “특히 신체적으로 기민한 대응이 힘든 고령층에 대한 안전장치 강화를 위해 평생교육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은 “재난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 조그만 안전사고에도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상이변 등 갑작스런 재난이 빈발하고 있어 대비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광주대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이 노인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주신 데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만 한국재난안전기술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변화를 돕고, 나아가 광주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시민의식 함양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대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은 광주시로부터 시민안전교육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이달부터 시민 대상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3개 기관은 이날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각종 재난안전 관련 지원활동 수행 ▲안전의식 생활화 및 전문 인력 육성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보급 ▲재난관리시스템의 개선 및 지식과 기술의 정보교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안전교육센터 재난안전분야 교육의 원활한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재난과 테러 등 국가와 지역 차원의 각종 위기상황에서 외면받는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면서 “특히 신체적으로 기민한 대응이 힘든 고령층에 대한 안전장치 강화를 위해 평생교육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은 “재난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 조그만 안전사고에도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상이변 등 갑작스런 재난이 빈발하고 있어 대비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광주대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이 노인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주신 데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만 한국재난안전기술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변화를 돕고, 나아가 광주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시민의식 함양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대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은 광주시로부터 시민안전교육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이달부터 시민 대상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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