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맞춤형 교육으로 넓어지는 시니어 민간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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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길, 민간 취업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노인일자리는 단지 일할 자리를 찾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을 다시 살리고, 새로운 일을 배워 더 오래 사회와 연결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최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키우고,
더 나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취업교육센터를 열었다고 알렸습니다.
이는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실제 일자리와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려 할 때 가장 큰 걱정은 “내가 지금 배워도 될까”,
“배운 뒤에 정말 일할 곳이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일자리와 따로 놓여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히고,
자신의 경력과 맞는 일자리 정보를 찾는 과정이 함께 이어져야 합니다.
이번 소식은 노인일자리도 점차 한 가지 방식에 머물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 교육과 연결해 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어르신의 경력, 관심 분야, 건강 상태에 맞는
교육과 일자리 정보가 더 촘촘히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일자리를 준비하는 어르신과 가족께서는 먼저 내가 해 온 일, 잘할 수 있는 일,
새로 배우고 싶은 일을 한 장에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거주지 수행기관과 고용 관련 기관의 교육·채용 공고를 차분히 확인하면
다음 선택이 한결 또렷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민간 취업교육센터 개소는 곧바로 이 지역의 모집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별 교육 과정과 참여 방법은 별도 공고가 나올 때 꼭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https://kordi.or.kr/content.do?bid=255&mode=view&page=&cid=686613&cmsId=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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